기다린날도 지워질날도
다 그대를 위했던 시간인데
이렇게
멀어져만 가는 그대 느끼고
더이상 내게 무얼바라나
수많은 의미도 필요치 않아
그져
웃는 그대모습
보고싶은데
또 언제까지 그대를 그리워해
아무런 말도 못하고
지금 떠난다면 볼수도 없는데 오
그대를 사랑한다 그말을 왜못하나
원하는 그대앞에서
모아둔 시간도
이젠 없는데
기다린 날도 지워질날도
다 그대를 위했던 시간인걸
이렇게 멀어져만 갈
그댈 떠안아
또 언제까지 그대를 그리워해
아무런 말도 못하고
지금 떠난다면 볼수도 없는데
그대를 사랑한단 그말을 왜못하나
원하는 그대앞에서
모아둔 시간도 이젠 없는데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