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행복한가요? 그대 미소 속에..
내 마음 가득 느껴지는 걸요. 비 게인 저녁햇살
그 빛을 막음은 그대 환한 두 눈동자처럼
늘 해맑은 입술 입맞추고 싶어.
가녀린 두 어깰 감싸요
수줍어 말고 내게 사랑한단 말해요. 내 마음처럼만
다른 날로 이런 내기분 설명할 순 없나요.
내게 혹시 하고픈말 이런거 아닌가요.
그대도 조금은 내게 사랑을 느낀다고.
<간주중>
괜히 투정말아요. 더 예뻐보여요.
무슨 말로도 설명할 수는 없죠.
오늘 시간있나요? 꼭 대답해줘요.
근사한 저녁 나와 함께해요
늘 해맑은 입술 입맞추고 싶어.
가녀린 두 어깨 감싸요
두 번 말고 내게 사랑한단 말해요. 내 마음처럼만
다른 날로 이런 내기분 설명할 순 없나요.
내게 혹시 하고픈말 이런거 아닌가요.
그대도 내게 조금은 사랑을 느낀다고.
성시경>”여..여보세요. 네. 저 성시경이에요. 아~ 다른 게아니구요. 혹시 그 수요일날. 저녁에 뭐하시는.. 안 된다구요. 예? ^^ 금요일이요 아휴! 되죠 네 좋져?? 네 6시, 6시좋습니다. 네. 그럼., 그때 뵐께여. 고맙습니다.. 안녕히 께세요..”
수줍어 말고 내게 사랑한단 말해요. 내 마음처럼만
다른 날로 이런 내기분 설명할 순 없나요
내게 혹시 하고픈말 이런거 아닌가요
그대도 내게 조금은 사랑을 느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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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수정문의 : http://my.bugs.co.kr/skyatk
작사: 이승환, 작곡: 이승환
사랑에 대한 짧은 명언: 아무리 호감이 간다 해도 첫 이성이나 한두 번의 데이트에 사랑이라는 이름을 걸지는 마라. 데이트가 연애는 아니다. 연애가 바로 결혼으로 이어지는 것도 아니다. 그보다는 자신이 어떤 길을 가고 있으며 어떤 길을 원하는지 순간순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홍성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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