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브 ☆ 새와 같이

우리 둘이서 걸었죠 떨리는 손을 꼭 잡고 한참을 하지 못한 말 용기내지 못한 말 그대…

• 2017년 1월 16일

얼굴만 예쁘다고 여자든가요말도많고 눈물많은 그것이 여자든가요아니요 아니요 천만의 말씀수더분한 겉 모습에 속이 꽉찬 석류처럼아름다운 마음시에…

• 2017년 1월 2일

[Verse1] 지하철역 앞의 구멍가게를 지나 집으로 걸어갈 때, 어떤 사내가 슬쩍 내게 말을 걸어왔네. 그는…

• 2017년 1월 21일

　 　 　 　 내 마음은 아팠어_ 전화기로 너를 만나면서_ 다시는 볼 수도 없다는 그말에…

• 2017년 1월 20일

you’re my sunshine my only sunshine 넌 나의 햇빛 영원히 너를 사랑해 햇살 속 눈부시게…

• 2017년 2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