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 비, 린, 천명훈, 노유민, 김태우, 이기찬, 이혜선 ☆ 경희를 내 품에

나 그대를 만나면서 가슴속에 가득한 사랑을 느낄 때
파란 하늘 하얀 구름 내안에 있고 그대 품안에서 나를 보죠

그대 나만을 위해 모든 사랑 주는 그 마음 느낄 때 마다
이 세상 어느 것도 두렵지 않아 그대 언제나 내 품에

사랑해요 사랑해요 경희 내 품안에서 그대를 위해 사랑해요 영원히
언제나 나와함께 하는 경희 나 사랑 할래요 그대를 위해 경희 내 품에

이제 느낄 수 있나요 내 품에서 그대를 위해 우리는 하나 이 아름다운 꿈
내일을 위해 나 사랑 할래요 그대를 위해 경희 내 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