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

아무리봐도 baby 넌 너무 멋져 지금껏 만나본적 없어 But yeah it’s only u 내일이 빨리…

• 2017년 3월 24일

*************[00:13]그대 나 버린다 해도[00:18]나 외롭지 않아요.[00:26]그대 가 버린다 해도[00:32]나 무섭지 않아요. [00:39]나는 알고 있답니다[00:45]당신의 온…

• 2017년 3월 24일

너에겐 그 누구도 어울리지 않아 나없인 아무것도 넌 할 수 없잖아 항상 넌 내 것이라…

• 2017년 3월 8일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땅거미진 어둠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손을 마주잡고 그언제까지라도함께있는 것 만으로눈물이 나는걸요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겨울은…

• 2017년 3월 8일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땅거미진 어둠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손을 마주잡고 그언제까지라도함께있는 것 만으로눈물이 나는걸요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겨울은…

• 2017년 3월 7일

너무 모르고 있죠 이미 떠난 사인데 언젠가 올거란 생각에 마냥 웃고만 있죠슬픈 상처뿐인데 곁에 있을…

• 2017년 3월 7일

?거친 흙먼지 마시며붉은 태양에 온몸이 타도달려왔다 견뎌왔다 단하나 소망으로세찬 눈보라 속에서나를 막는 시련을부딪칠때면 다짐했다불가능이란 없다고많은…

• 2017년 3월 7일

어쩌면 너를 만나고 사랑한 건운명 같은 일이었지참 신기하지난 마치 해를 만난 새벽처럼긴 겨울 끝의 봄날처럼너에게…

• 2017년 3월 7일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 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없이 집으로…

• 2017년 2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