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만 잊어야 하는데 나도 모르게 어느새 난 그대 집 앞에 있죠 예전처럼 그댈 기다리는 게 그리울 뿐이죠 사랑했던 시간들을 그리워 하며 이렇게 그댈 내 가슴에 묻고 어떻게 난 살아가야 하는지 잊어야겠죠
① (이제 다시) 그댈 볼 수 없단 걸 잘 알고 있죠 (아픈) 기억 속에 그댈 잊어가겠죠 날 버린 그대를 지울 순 없겠지만 내 기억 속에서 난 다신 그댈 찾지 않을께요
잊었는데 지웠는데 나도 모르게 어느새 그대 집 앞에 있죠 다시 찾지 않을 거라 햇는데 왜 이러는지 (In my life and I am lost without your love and face always my tears in the way) 그댈 지울 수 없어 아픈 내 맘 속에 묻은 채로 살아갈 테니
①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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