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sorry
sorry
so sorry..
슬픈 빗소리
맘에 들어오면
난 눈물이나
네가 흐르면
난 또 생각이나
난 오늘도 붓으로
푸른색으로
네 생각에 오늘도
온통 푸른 세상
7월7일 내 생일날 네가
꺾어왔던 꽃다발
너무 아름다운 너를
보고 이젤 위에
캔버스를 올려놓고
너를 그리기 시작 했어
우리 둘은 서로 날아올라
영원한 사랑을 약속했지
네가 떠나던 날
난 많이 울었어
너무나 오랫동안
너를 그리워했어
11년 동안이나 그림을
그리지 못하고 서성이며
너를 그리워했어 난..
붓을 들고
그리기 시작 했어
나에게 세상은 푸른색
난 오늘도 붓으로
푸른색으로
네 생각에 오늘도
온통 푸른세상
I’m sorry
sorry
so sorry..
슬픈 빗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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