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난 이를 갈며 저 쪽서 왔었다오.
둘은, 꽤 버티다가 여기서 돌아갔소.
너를 만나서 내 몫을 찾고
비싸보이는 동네로 간다.
너를 만나서 내 몫을 찾고
비싸보이는 동네로 간다
나는 더 빨리 화내고
점점 벌겋게
저 잔뜩 쫄아있는 꼬마를 먹고
나는 더 빨리 달리고
점점 뜨겁게
이제 저 해에 마를 땅으로 간다
이곳, 난 이 곳에다 덧칠을 하고 있소.
개는, 또 뭐를 물어 다리를 건너려나.
너를 만나서 내 몫을 찾고
비싸보이는 동네로 간다.
너를 만나서 내 몫을 찾고
비싸보이는 동네로 간다
나는 더 빨리 화내고
점점 벌겋게
저 잔뜩 쫄아있는 꼬마를 먹고
나는 더 빨리 달리고
점점 뜨겁게
이제 저 해에 마를 땅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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