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시린 바람이 불어온다 그대 떠난 이계절이 돌고 돌아온다
무작정 또 밖으로 그대흔적을 찾아서 흘러흘러흘러 신사동 이길 위에
모두 그대로 인데 오직 하나 그 차가운손 내게 녹이며 내품에 안기던 그녀가 내곁에 없어 이 가로수길 위에 이 예쁜 밤거리에 추억 가득한 눈물 시린 눈물 한없이 쏟아진다
이 가로수길 위에 이 예쁜 밤거리에 찬 바람이 불어 하얀눈이 내리던 날
또 찾아오자던 그댄 어디에
무작정 또 밖으로 그대 흔적을 찾아서 흘러흘러흘러 신사동 이길위에
모두 그대로 인데 오직하나 그 차가운손 내게 녹이며 내품에 안기던 그녀가 내곁에 없어
이 가로수길 위에 이 예쁜 밤거리에 추억 가득한 눈물 시린 눈물 한없이 쏟아진다
이 가로수길 위에 이 예쁜 밤거리에 찬 바람이 불어 하얀눈이 내리던 날
또 찾아오자던 그댄 어디에
우리 마지막 그약속을 기억해요 찬바람 부는 이길에 힌눈이 내려요 내게 돌아와요
오~언젠간
울리기를 그대 있는 곳에도 추억만 가득한 눈물뿐인 이 슬픈 노래가
이 가로수 길 위에 이 예쁜 밤거리에 찬 바람이 불어 하얀눈이 내리던 날
찾아오자던 그댄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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