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p it together my child
울지마 dry your eyes
더 이상 숨지마
크게 소리쳐봐
아픔을 외쳐봐
뒤돌아 웃어 now
길이 없던 난
멀리 보이는 불빛으로
다가가고 싶은데
다가갈 수 없게
너무나 아픈데
무너져버린 나를
희망으로 날 잡아준 건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거라고
모두가 얘기해
조명이 켜지면
아무도 모르죠
슬픈 표정은 gone
잠겨있었던
내 감정은 어디로
다가가고 싶은데
다가갈 수 없게
너무나 아픈데
무너져버린 나를
희망으로 날 잡아준 건 너
나 포기 하지 않을게
no no 또 하루를 보내
서로를 위해
한 걸음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게
받아준 그 사람
어두웠던 내 맘에
사랑으로 날 밝혀준 건 너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