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ptimist – 03 black cancer (feat. dead’p)

[Intro]

Yeah shit is real.. for real.. Yeah Dead′P represent
Big Deal on the Loptimist track you know..
This is how we go
You better check this out man Black Cancer..

[Verse 1:Daed′P]

Black cancer 이젠 펼칠 시간이 됐어
수년간 애써준비한 힙합 인생 백서
펜을 손에서 놓지 않는 습관이 몸에 뱄어
맨날 그랬어 덕분에 난 쪼끔 좆됐어 imagine that
우린 후드를 걸친 채 이내 벌어진 랩 게임의 제 1의 자리를 뺏지이제
어깨를 구부려 비트에 고개를 흔들며 내 랩이 날 물들여
니 인생 전체를 흔들어 이건 질병과도 같은 것
인생과의 승부를 바꾼 건 힙합이라는 나쁜 넌
예전의 난 분명 쉽게 살며 행복했는데
지금의 난 끝없이 욕들을 토해 뱉는 개
나의 사상으로 니 머리를 깨우고
가식과 교만의 탑을 세운 곳 모두 불태우고
난 입가에 슬픔을 걸친채 웃고
삶에서 배운 걸 울리는 비트 위 한가득 채우고
내 모은 것을 줘도 아깝지 않아
하지만 그걸 조작이라고 말하진 않아
날 검게 물들여갈 뿐 속이타버린 그런 가슴
all i do is busternnikeephustle

[Verse 2:Dead′P]

This shit is loptimist′s track
make my cypher prhymes on
it that′s street′s cliciple
이바닥에 뿌리 박힌 지 벌써 3년 째
전역 뒤 힘을 모은 시간이 벌써 반년 째
이젠 터뜨릴 시간인 걸 멋들인 스타일로
많은 것들이 변해도 이것들이 나인 걸
난 또 가사를 떨구고 이건 혁명의 전주곡
현실의 흐름이 잠깐 멈추고
i drop them 그건 니 심장에 뿌릴 펴곤
널 괴롭히는 열병 과도 같은 열꽃
애초의 본성에 사랑은 없엇고
절망의 끝에 작고 희망에 읽는 서론
it′s the black cancer 이젠 펼칠 시간이 됐어
니 귀에 불어넣곤 다신 놓치지 않겠어
결국 넌 다시 또 내 rhyme에 맘을 뺏기고
이건 모두의 가슴 깊이 기억된 기록

[Outro:Dead′P]

현실과 꿈의 경계 둔탁으로 해석된
그리고 거리와 거짓된 도시와 가운데
우린 그곳에 존재해 운명은 나를 보채게
만들고 뒷서 비웃고 날 괴롭히고 만족해 해
매일 절망과 싸우고 이빨을 꽉 물고
나락의 유혹을 참는 둔탁이 나를 지켜 오늘도 사는걸
이제 우리가 아는건
다른 어떤 것도 조작할 수 없다는 것
힙합 그것에 맘을 뺏기고
힙합 그것에 너를 던지고
힙합 여전히 난 그걸 거리로 기 열망을 품은 만들어 검게 번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