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창살은 뜯어버려 단숨에 작살을 내 짐승은 발톱을 갈아야해 일격에 숨통을 쳐 이빨로 목덜밀 물어 푸짐한 저녁실탁 피비린내 나는 축제 난장판 쳐라
그래 난 박살 낼 테다 세상의 평화 타락한 너의 영혼을 칭송할 테다 난 악마를 칭송할 테다 저 사탄 편에 설 테다 끊임없이 충동할 테다 파괴를 할 테다 그 이름 바로 에드워드 하이드 악의 힘이 날 충동질해 악췰 풍겨라 부추겨라 악마가 되라 거부하라 악명 떨쳐라 나는 에드워드 하이드
답답한 창살은 뜯어버려 단숨에 작살을 내 짐승은 발톱을 갈아야해 일격에 숨통을 쳐 이빨로 목덜밀 물어 푸짐한 저녁실탁 피비린내 나는 축제 난장판 쳐라
그래 난 박살 낼 테다 세상의 평화 타락한 너의 영혼을 칭송할 테다 난 악마를 칭송할 테다 저 사탄 편에 설 테다 끊임없이 충동할 테다 파괴를 할 테다 그 이름 바로 에드워드 하이드 악의 힘이 날 충동질해 악췰 풍겨라 부추겨라 악마가 되라 거부하라 악명 떨쳐라 나는 에드워드 하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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