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널 보낼 수는 없다고
밤을 새며 간절히 기도 했지만
더 이상 널 사랑 할 수 없다면
차라리 나를 데려가
내 마지막 소원을
하늘이 끝내 모른척 져버린대도
불꽃처럼 거지지 않는 사랑으로
영원히 넌 가슴속에 타오를 테니
나를 위해서 눈물도 참아야 했던
그 동안에 넌 얼마나 힘이 들었니
천년이 가도 난 너를 잊을 수 없어
사랑했기때문에
내 마지막 소원을
하늘이 끝내 모른척 져버린대도
불꽃처럼 꺼지지 않는 사랑으로
영원히 넌 가슴속에 타오를 테니
나를 위해서 눈물도 참아야 했던
그 동안에 넌 얼마나 힘이 들엇니
천년이가도 난 너를 잊을수 없어
사랑했기때문에
나를 위해서 눈물도 참아야했던
그 동안에 넌 얼마나 힘이 들었니
천년이 가도 난 너를 잊을 수 없어
사랑했기때문에 ~~
나~~를 위해서 눈물도 참아야 했던
그 동안에 넌 얼마나 힘이 들었니
천년이 가도 난 너를 잊을수 없어
사랑했기때문에
사랑했기…때..문..에~~~
(박완규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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