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처음에 친구로 만났잖아 너와나 너무 친해서 친구를 사랑하는 건지 사랑하는 사람 친구인 건지 나도 참 헷갈렸구나, 이제 결심했어 난 널 친구아닌 연인으로 사랑하기로 했어 우리 이렇게 사랑하면 안될까?)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만 넌 너의 하얀 손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첫눈에 반하는 짜릿함이 없어도 서로의 눈빛만 봐도
알수 있는 우리 사이가 좋아, 두근거리는 설레임이
없어도 변하지 않는 편안함이 좋아 그래서 난 니가
너무너무 좋아, 나 너를 너무너무 사랑하나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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