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며 손 흔드는
저멀리 그대가 보이네요
너를 볼때마다 해맑은
네 미소에 시간이 멈춘것 같아
you are so beautiful
우 찰랑거리는 머릿결
it’s so nice
아름다운 그대
내맘을 자꾸 뒤흔드네
비틀비틀대 네 모습에
정신 못 차리고
헤롱헤롱대 네 향기에
정신 못 차리고
우우 비틀비틀거려
우우 헤롱헤롱거려
좁은 골목을 걸어갈때
자연스레 가까워지는 우리둘
nice timing
우 발걸음 따라 마음은 두근대
스치는 손끝에
머리속이 하얘진다
비틀비틀대 네 모습에
정신 못 차리고
헤롱헤롱대 네 향기에
정신 못 차리고
우우 비틀비틀거려
우우 헤롱헤롱거려
짜릿짜릿해 네 손끝이
내 손에 닿을때
야릇야릇해 네 향기가
내 코에 닿을때
우 내맘이 너로 번져
우 내맘이 두근 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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