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않을 사랑이라
서로 얘기하진 않았어도
너무나 정들었던 지난날..
많지 않은 바램들의
벅찬행복은 있었어도
이별은 아니었잖아..
[반복]
본적없는 사람들에
둘러쌓인 내모습처럼
날 수 없는 새가 된다면
내가 남긴 그 많았던 날 내사랑
그래 조용히 떠나..
기억날 그날이 와도
그땐 사랑이 아냐
스치우는 바람결에
느낀 후회뿐이지..
나를 사랑했대도
이젠 다른 삶인걸
가리워진 곳에 슬픔뿐인걸..
♡ 바라보는것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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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할 그날이 와도
김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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