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모든 게 희미해 보이는 밤이야우린 어둠 속에 숨어 길을 나섰지산등성이를 따라 올라가는 길오르면 오를수록 안개는…

• 2017년 2월 6일

해가 뉘엿뉘엿 저물때 이른 아침 이슬이 질때 돌아오는 길마다 그대 향기 남아있죠 어느새 오는 밤의…

• 2017년 2월 4일

망설이던 난 바보다 바보다 아직 너를 너를 담아둔 채 혼자 걷는 난 느리다 느리다 느린…

• 2017년 2월 2일

어둠밖에 난 볼 수가 없어 소리낼수도 없을 것 같아 지붕을 때리는 커져가는 빗소리 가까워진 그들의…

• 2017년 2월 2일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짙은]…

• 2017년 1월 29일

꿈 작은꿈 무대위에 또다른 날 위해어둔 조명에 숨어서 떠올려보던 나기억 하는지 모든것이 막막했던 그 시절그…

• 2017년 1월 27일

So this is Christmas And what have you done Another year over A new one`s…

• 2017년 1월 27일

그리 길지 않은 하루, 쉽지 않게 잊으려 하던 그 순간 이젠 다시 볼 수 없는….

• 2017년 1월 20일

종이 또 울리고 또 열두시가 지나고 또 밤이 되면 음악이 들리고 또 한잔 두잔 들어가고uh,…

• 2017년 1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