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또 울리고 또 열두시가 지나고 또 밤이 되면 음악이 들리고 또 한잔 두잔 들어가고uh,…
verse 1 Maslo 삶이라는 무게추는 어깨를 또 짓누르고.. 사람들의 다수는 가식을 몸에 두르고.. 부르던 순수한…
어두운 깊은밤에 내 마음을 바라보다 어쩐지 모든것이 억울해지는건 아마 한번도 말못했던 그말들 때문에 Out…
찬란했던 겨울 호수 얼어붙은 기억 깨진 틈 사이로 흐르는 맑은 하늘과 귓가에 부서지는 눈쌓이는 소리…
곁에 머물러 그렇게..아무도 모르게 니 향기가 짙게오늘은 You just call me againAnd singer a song…
내 맘이 내맘을 다잡지 못하는 날에 더 깊은 곳으로 날 데려갈 때 언젠가 날 울렸던…
어느새 우린 어둠이 내린 하루의 끝에서 갈곳을 잃고한없이 내린 어둠을 지나 시간의 틈으로 숨어버린 밤…
내 모습을 비춰 불빛을 켜줘마치 나를 기다려왔던 것처럼나는 알고 있어 너의 안에 있는오랫동안 기다려왔던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