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鬼束ちひろ] 月光
I am GOD`S CHILD
この腐敗た 世界に 落とされた
코노후하이시타세카이니오토사레타
이 부패한 세계한 떨어졌어
How do I live on such a field?
こんな もののために 生まれたんじゃない
콘나모노노타메니우마레탄쟈나이
이런 것을 위해서 태어난게 아니야
突風に 埋もれる 足取り
톳푸니우모레루아시도리
돌풍에 파묻히는 걸음걸이
倒れそうに なるのを この鎖が 許さない
타오레소니나루노오코노쿠사리가유루사나이
쓰러지는 것처럼 되는 것을 이 쇠사슬이 허락하지 않아
心を 開け 渡したままで 貴方の感覺だけが 散らばって
코코로오아케와타시타마마데아나타노칸카쿠다케가치라밧테
마음을 열어 건넌채로 너의 감각만이 흩어져서
私は まだ 上手に 片付けられずに
와타시와마다죠즈니가타츠케라레즈니
나는 아직 능숙하게 해결하지 못하고
I am GOD`S CHILD
この腐敗した 世界に 落とされた
코노후하이시타세카이니오토사레타
이 부패한 세계에 떨어졌어
How do I live on such a field?
こんな もののために 生まれたんじゃない
콘나모노노타메니우마레탄쟈나이
이런 것을 위해서 태어난게 아니야
「理由」を もっと しゃべり續けて 私が 眠れるまで
「리유우」오못토샤베리츠즈케테와타시가네무레루마데
이유를 좀 더 계속 얘기해 내가 잠들때까지
效かない 藥ばかり 轉がってるけど
키카나이쿠스리바카리코로갓테루케도
효과없는 약만 굴러다녀도
ここに 聽も 無いのに 一體何を 信じれば?
코코니코에모나이노니잇타이나니오신지레바
여기에 소리도 없는데 대체 무엇을 믿는다면?
I am GOD`S CHILD
哀しい 音は 背中に 爪跡を 付けて
카나시이오토와세나카니츠메아토오츠케테
슬픈 소리는 등에 손톱 자국을 남기고
I can`t hang out this world
こんな 思いじゃ どこにも 居場所なんて 無い
콘나오모이쟈도코니모이바쇼난테나이
이런 마음은 어디에도 사람이 사는 곳 따위 없어
不愉快冷たい 壁とか 次は どれに 弱さを 許す?
후유카이니츠메타이카베토카츠기와도레니요와사오유루스
불쾌하게 차가운 벽이라든가 다음은 어느것을 약함을 허락할거야?
最後になど 手を 伸ばさないで 貴方なら 救い出して
오와리니나도테오노바사나이데아나타나라스쿠이다시테
마지막 따위는 손을 놓지 않고서 당신이라면 구해내서
私を 靜寂から 時間は 痛みを 加速させて行く
와타시오세이슈쿠카라지칸와이타미오카소쿠사세테유쿠
나를 정적으로부터 시간은 아픔을 가속하면서 간다
I am GOD`S CHILD
この腐敗した 世界に 落とされた
코노후하이시타세카이니오토사레타
이 부패한 세계에 떨어졌어
How do I live on such a field?
こんな もののために 生まれたんじゃない
콘나모노노타메니우마레탄쟈나이
이런 것을 위해서 태어난게 아니야
I am GOD`S CHILD
哀しい 音は 背中に 爪跡を 付けて
카나시이오토와세나카니츠메아토오츠케테
슬픈 소리는 등에 손톱을 자국을 남기고
I can`t hang out this world
こんな 思いじゃ どこにも 居場所なんて 無い
콘나오모이쟈도코니모이바쇼난테나이
이런 마음은 어디에도 사람 사는 곳 따위 없어
(출처 : ‘오니즈카 치히로의 월광(月光)가사 부탁이요(>ㅅ<)’ – 네이버 지식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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