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혀진 맘의 눈을 떠
감춰왔던 날개를 펴
가야 할 곳이 멀리 있다면
가시덤불 속을 지나
저주의 바다를 건너
고통은 널 새롭게 할거야
찢겨진 심장을 달고
부러진 다릴 일으켜
이젠 네가 날아오를 시간
Love
─┼º◈ 언제나 행복하기를….◈º┼─
—————–
Love (Intro)
정준일
닫혀진 맘의 눈을 떠
감춰왔던 날개를 펴
가야 할 곳이 멀리 있다면
가시덤불 속을 지나
저주의 바다를 건너
고통은 널 새롭게 할거야
찢겨진 심장을 달고
부러진 다릴 일으켜
이젠 네가 날아오를 시간
Love
─┼º◈ 언제나 행복하기를….◈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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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Intro)
정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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