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왠지 기분이 좋아
비비크림 살짝 발랐는데도 빛이나
어쩜 이렇게 몇 번씩 거울을 보게 만드니
오늘따라 발걸음도 가벼워
사뿐 사뿐 뒷꿈치가 자꾸 들려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아
어쩌면 오늘 고백을 받을까
아이쿠 내가 예쁘기는 한가봐
자꾸 나만 쳐다보는 것 같아
에휴 역시 늑대들의 시선이
uh!uh!uh!uh! 어이없어 ah!ah!ah!ah! 아잉 몰라
today 왠지 내가 예뻐보여
today 너만 내게로 오면 돼
아아아아 아직도 망설이면 어떡해
이렇게도 내 맘을 왜 몰라주니
today 왠지 내가 예뻐보여
today 너만 내게로 오면 돼
어어어어 어떡해 뭘 그렇게 고민해
이렇게도 니가 정말 좋다잖아 **
you know me ( like it like it )
너와 나 ( break it break it )
never felt like , never lost sight
여기저기 둘러봐도 ma boy
boom boom boom 내겐 너뿐야
boom boom boom 너도 내 맘 속에
언제나 넌 내 맘 속에 1,2,3,4
맘맘맘 맘이없어
난난난 어이없어
어머머 어떻게 니가 이럴 수가 있어
더 이상 난 기다리기 싫어
마지막 기회야 이젠 내게 고백해
today 왠지 내가 예뻐보여
today 너만 내게로 오면 돼
아아아아 아직도 망설이면 어떡해
이렇게도 내 맘을 왜 몰라주니
today 왠지 내가 예뻐보여
today 너만 내게로 오면 돼 (why don’t you tell me, baby)
어어어어 어떡해 뭘 그렇게 고민해
이렇게도 니가 정말 좋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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