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블루스 (+) 진고개 신사

신촌 블루스 ☆ 진고개 신사

미련없이 내뿜는 담배연기속에
아련히 떠오르는 그여인의 얼굴을
별마다 새겨보는 별마다 새겨보는
아~ 진고개 신사

헝클어진 머리를 쓸어 올리며
언젠가 불러주던 그여인의 노래를
소리없이 불러보던 소리없이 불러보던
아~ 진고개 신사

최희준 - 진고개 신사
SinChon Blues (신촌블루스) - 02 Is it wind, among the rain (바람인가,빗속에서) (風か、雨の中で)
[everysing] 영원한 사랑인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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