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sten to Post 안녕 귀여운 내 친구야..멀리 뱃고동이 울리면 네가 울어주렴 아무도 모르게 모두가 잠든밤에 혼자서.. 안녕 내 작은 사랑아..멀리 별들이 빛나면 네가 얘기하렴 아무도 모르게 울면서 멀리 멀리 갔다고.. 김창완 - 안녕 (1987) 김창완 안녕 세월호 추모곡 : 안녕 -김창완 산울림-청춘&50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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