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jougahara Hitagi (Saitou Chiwa) ☆ staple stable

今ならまだ間に合うから
이마나라 마다 마니아우카라
지금이라면 아직 안 늦었으니까
撤退した方がいいよ
텟타이시타 호우가 이이요
철회하는 게 좋아
もっと勘違いしてしまう前に
못토 칸치가이시테시마우 마에니
더욱더 착각해버리기 전에
(staple stable)

君をとじた言葉の針
키미오 토지타 코토바노 하리
널 철한 말의 바늘이
いつの間にか
이츠노 마니카
어느샌가
この胸に刺さってしまってた..
코노 무네니 사삿테 시맛테타..
이 가슴에 박혀있었어..
痛い君のせいだよ
이타이 키미노 세이다요
아픈 건 너 때문이야
?ないで　こんなこんな私を
코나이데 콘나 콘나 와타시오
오지 말아줘 이와 같은 나를
見ないで　そんなそんなとこまで
미나이데 손나 손나 토코마데
보지 말아줘 그와 같은 곳까지
話さないで　あんなあんな笑顔で
하나사나이데 안나 안나 에가오데
그와 같은 미소 짓고 말하지 말아줘
どんな誰にも
돈나 다레니모
어떤 누구에게든
どこまででも?く　この空のような
도코마데데모 츠즈쿠 코노 소라노 요오나
한없이 계속되는 이 하늘과 같은
終わりのない永遠を誓って
오와리노 나이 에이엔오 치캇테
끝없는 영원을 맹세하고서
いじわるで優しい　その海のような
이지와루데 야사시이 소노 우미노 요오나
심술궂고 상냥한 그 바다와 같은
心に飛び?んだら受け止めて
코코로니 토비콘다라 우케토메테
마음에 뛰어든다면 받아줘
重さじゃ量れないこんな想い
오모사쟈 하카레나이 콘나 오모이
무게로는 잴 수 없는 이 마음을
君だけに今 ?えるから
키미다케니 이마 츠타에루카라
지금 너한테만 전할 테니까
未?はまだ決まってない
미라이와 마다 키맛테나이
미래는 아직 안 정해졌어
それが希望だったのにね
소레가 키보우 닷타노니네
그게 희망이었는데 말야
いつからなぜ　不安に?わった?
이츠카라 나제 후안니 카왓타?
언제부터, 어째서 불안으로 변했을까?
こういう時　こういう事
코우이우 토키 코우이우 코토
이런 때에 이런 말을
?える相手思い浮かべてみた
이에루 아이테 오모이 우카베테미타
할 상대를 떠올려봤어
?っ先に..　やっぱ　君だけなんだ
맛사키니.. 얏빠 키미다케 난다
가장 먼저.. 역시 너 밖에 없어
探して　あんなあんな私も
사카시테 안나 안나 와타시모
찾아줘 그와 같은 나도
見?いて　こんなこんなとこまで
미누이테 콘나 콘나 토코마데
알아채줘 이와 같은 곳까지
放さないで　そんなそんな笑顔で
하나사나이데 손나 손나 에가오데
그와 같은 미소 짓고 뿌리치지 말아줘
どんな　時にも
돈나 토키니모
어떤 때든
どこまででも?く　この空のような
도코마데데모 츠즈쿠 코노 소라노 요오나
한없이 계속되는 이 하늘과 같은
終わりのない永遠を誓って
오와리노 나이 에이엔오 치캇테
끝없는 영원을 맹세하고서
いじわるで優しい　その海のような
이지와루데 야사시이 소노 우미노 요오나
심술궂고 상냥한 그 바다와 같은
心に飛び?んだら受け止めて
코코로니 토비콘다라 우케토메테
마음에 뛰어든다면 받아줘
重さじゃ量れないこんな想い
오모사쟈 하카레나이 콘나 오모이
무게로는 잴 수 없는 이 마음을
君だけに今 ?えるから
키미다케니 이마 츠타에루카라
지금 너한테만 전할 테니까
?んで??んで　見上げた星空に
나란데 네코론데 미아게타 호시조라니
나란히 누워서 올려다본 별하늘에
描いていく星座　二人だけの物語
에가이테이쿠 세이자 후타리다케노 스토리-
수놓아지는 별자리, 두 사람만의 이야기
願いを?えて　光る流れ星
네가이오 카나에테 히카루 나가레보시
소원을 이뤄다오 빛나는 별동별아
もどかしすぎる距離　背伸びしてみた
모도카시스기루 쿄리 세노비시테미타
너무나도 안타까운 거리, 발돋움해봤어
今日はね　これが私の精一杯
쿄우와네 코레가 와타시노 세이잇빠이
오늘은 이게 내가 줄 수 있는 최대한의 것
不確かで些細な　?日だけど
후타시카데 사사이나 마이니치 다케도
불확실하고 사소한 매일이지만
明日も隣で笑えるように
아시타모 토나리데 와라에루요오니
내일도 곁에서 미소지을 수 있도록
どこまででも?く　この空のような
도코마데데모 츠즈쿠 코노 소라노 요오나
한없이 계속되는 이 하늘과 같은
終わりのない永遠を誓って
오와리노 나이 에이엔오 치캇테
끝없는 영원을 맹세하고서
いじわるで優しい　その海のような
이지와루데 야사시이 소노 우미노 요오나
심술궂고 상냥한 그 바다와 같은
心に飛び?んだら受け止めて
코코로니 토비콘다라 우케토메테
마음에 뛰어든다면 받아줘
重さじゃ量れないこんな想い
오모사쟈 하카레나이 콘나 오모이
무게로는 잴 수 없는 이 마음을
君だけに今 ?えるから
키미다케니 이마 츠타에루카라
지금 너한테만 전할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