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그대 또 눈물을 짓나요
오늘도 힘든 하루였나요
저 세찬 바람을 타기에
그대의 날개는 아직 여리죠
오 이 세상은 눈물바다
그대 나의 손을 잡아요
우리 저 무지개를 훌쩍 넘어
그대 나와 천왕성으로
오 그대 얼굴이 슬퍼요
슬픈 그댄 진짜가 아닌데
저 높이 태양은 웃네요
잔인한 아침은 또 밝아오죠
오 이 세상은 눈물바다
그대 나의 손을 잡아요
우리 저 무지개를 훌쩍 넘어
그대 나와 천왕성으로
오 이세상은 눈물바다
그대 나의 손을 잡아요
우리 저 무지개를 훌쩍넘어
그대 나와 천왕성으로
오 이세상은 눈물바다
그대나의 손을 잡아요
우리 저 무지개를 훌쩍넘어
그대 나와 나와 나와
천왕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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