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연 ☆ 만남 – 노사연

더 많이 사랑해 줬어야 했는데.. 그러질 못했어….. 정말 잘 해줬어야 했는데.. 그러질 못했어….. 미안해.. 정말…

• 2017년 1월 17일

1절 하늘 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이세상 누구 보다더 내인생의 문을 열어준그대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꽂입에 비를 적시고어둠속에…

• 2017년 1월 20일

날 닮은 너를 부족한 너를 그저 바라보기엔 후회로 물든 내 지난날이 너무 많이 다쳤어 나의…

• 2017년 1월 29일

난 또 눈물짓게 만들어 널 항상같은 곳 바라볼 수 있는 것도 잠깐스쳐가는 바람도 마음도 니가…

• 2017년 2월 15일

혼자라는 생각은 혼자만의 생각나는 혼잔데 난 아픈데많은 사람 중에 하필 나야왜 다들 환하게 웃고 있는…

• 2017년 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