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색하게 마주앉아 수줍게 인사 나누던
그날을 난 잊을 수가 없는데
시간이 지나갈수록 닫혀있던 맘을 열고
서로의 얘기를 들어주었지
함께 기뻐서 환하게 웃던 날도
때로는 슬픔에 눈물짓던 날들도
이제는 하나가 되어가는 우릴 보면서
오늘 도 나는 행복해
always 언제나 감사해
항상 힘이 되어 주는 너
함께있어 모든지 할수있어
우리 잡은 두 손 놓지마
always 언제나 기도해
이젠 내가 널 지켜줄게
힘든날도 환하게 웃는날도
언제나 넌 내곁에있어
지쳐 쓰러지고 무너져갈때도
너를 보며 지금껏 참고 견뎌왔어
언제나, 늘니곁에, and I will be forever with you~~~~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