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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劇場版 鋼の錬金術師 シャンバラを征く者」オープニングテーマ
「극장판 강철의 연금술사 샴발라를 가는 자」오프닝 테마
작사 hyde
작곡 tetsu
노래 L’Arc~en~Ciel
해석 “알렉” [email protected]/* */
ALLEC.net http://allec.net
메르헨 프린세스 http://blog.naver.com/alleciel.do
覚(おぼ)えているかい?
오보에테이루카이?
기억하고 있어?
幼(おさな)い 頃(ころ)から 爪先(つまさき) 立(だ)ちで 届(とど)かない 扉(とびら)が 有(あ)ったよね
오사나이 코로카라 츠마사키 다치데 토도카나이 토비라가 아앗타요네
어릴 적부터 발끝으로 서도 닿지 않는 문이 있었지
時間(じかん)を 忘(わす)れて 彷徨(さまよ)い 尽(つ)くした
지카응오 와스레테 사마요이 츠쿠시타
시간을 잊고 방황하며 힘이 다했지
迷路(めいろ)の 道(みち)は いつも そこに 行(ゆ)き当(あ)たる
메이로노 미치와 이츠모 소코니 유키아타루
미로의 길은 언제나 거기서 막혔네
無意識(むいしき)に 君(きみ)の 笑顔(えがお)を 探(さが)すのは 止(と)められない
무이시키니 키미노 에가오오 사가스노와 토메라레나이
무의식 중에 그대의 웃는 얼굴을 찾는 건 멈출 수 없어
何(なに) 一(ひと)つ 変(か)わらずに 今(いま)も 僕(ぼく)は 駆(か)けて行(ゆ)く
나니 히토츠 카와라즈니 이마모 보쿠와 카케테유쿠
지금도 나는 무엇 하나 변함없이 달려가네
たとえ 遥(はる)か 遠(とお)く 離(はな)ればなれに なっても 繋(つな)がり合(あ)う 想(おも)い
타토이 하루카 토오쿠 하나레바나레니 나앗테모 츠나가리아우 오모이
비록 아득히 멀리 따로 떨어지게 되도 서로 이어진 마음
悪戯(いたずら)な 運命(うんめい)が 降(ふ)り掛(か)かろうとも 壊(こわ)れやしない
이타즈라 우운메이가 후리카카로오토모 코와레야시나이
장난스런 운명이 닥치려 해도 깨지지 않아
望(のぞ)まれる 明日(あす)が その 先(さき)に あると
노조마레루 아스가 소노 사키니 아루토
그 끝에 바람직한 내일이 있다고
頭(あたま)の 奥(おく)で 誰(だれ)もが 気付(きづ)いているはずさ
아타마노 오쿠데 다레모가 키즈이테이루하즈사
누구든 머릿속으로 깨닫고 있을 거야
晴(は)れ渡(わた)る 日々(ひび)に 争(あらそ)いの 道具(どうぐ)が
하레와타루 히비니 아라소이노 도오구가
활짝 갠 나날에 싸움의 도구가
消(き)え去(さ)る 時(とき)を いつか 君(きみ)に 見(み)せたいな
키에사루 토키오 이츠카 키미니 미세타이나
사라질 때를 언젠가 그대에게 보여주고 싶어
傷(きず)つけ合(あ)うのを 止(や)めない 堕(お)ちて行(ゆ)く 世界(せかい)だけど
키즈츠케아우노오 야메나이 오치테유쿠 세카이다케도
서로 상처 입히는 걸 멈추지 않고 타락해가는 세상이지만
君(きみ)に 出会(であ)えた 事(こと)だけで もう 何(なに)も 恐(こわ)くは 無(な)い
키미니 데아에타 코토다케데 모오 나니모 코와쿠와 나이
그대를 만날 수 있었던 것만으로 이제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
たとえ この 身体(からだ)が いくら 燃(も)え尽(つ)きても 良(いい)いさ 君(きみ)に 捧(ささ)ぐなら
타토에 코노 카라다가 이쿠라 모에츠키테모 이이사 키미니 사사구나라
설령 이 몸이 몇 번이고 모두 타버려도 괜찮아 그대에게 바친다면
大空(おおぞら)へと 僕(ぼく)は 真(ま)っ白(しろ)に 舞(ま)い上(あ)がり 守(まも)ってあげる
오오조라에토 보쿠와 마앗시로니 마이아가리 마모옷테아게루
나는 하늘로 새하얗게 날아올라 지켜줄게
たとえ 遥(はる)か 遠(とお)く 離(はな)ればなれに なっても 繋(つな)がり合(あ)う 想(おも)い
타토이 하루카 토오쿠 하나레바나레니 나앗테모 츠나가리아우 오모이
비록 아득히 멀리 따로 떨어지게 되도 서로 이어진 마음
悪戯(いたずら)な 運命(うんめい)が 降(ふ)り掛(か)かろうとも 壊(こわ)れやしない
이타즈라 우운메이가 후리카카로오토모 코와레야시나이
장난스런 운명이 닥치려 해도 깨지지 않아
たとえ この 身体(からだ)が いくら 燃(も)え尽(つ)きても 良(いい)いさ 君(きみ)に 捧(ささ)ぐなら
타토에 코노 카라다가 이쿠라 모에츠키테모 이이사 키미니 사사구나라
설령 이 몸이 몇 번이고 모두 타버려도 괜찮아 그대에게 바친다면
いつか 生(う)まれ変(か)わる 世界(せかい)が その 目(め)に 届(とど)くと 良(い)いな
이츠카 우마레카와루 세카이가 소노 메니 토도쿠토 이이나
언젠가 다시 태어날 세상이 그 눈에 전해진다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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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ャンバラ(샴발라)란 티벳 사람들이 현실 세계에 있다고 믿는 낙원이고, 征く는 ‘먼 길을 간다’ 혹은 ‘적을 친다’는 뜻입니다. ‘シャンバラを征く者’는 ‘샴발라(현실 세계의 낙원)로 향하는 먼길을 간다’ 혹은 ‘샴발라를 친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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