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멀리 떨어진 달 보다도
내 앞에 그대가 더 멀다오
저 멀리 보이는 그대의 집
불이 켜지면 그대가 있겠지
돌리고 싶소 그대 마음
모든 걸 다 버린다 해도
돌아가고 싶소 지난 날로
모든 걸 다 주고서라도
맴도는 그대 얼굴 때문에
흐르는 뜨거운 눈물을
감추려 해도 해봐도
내 얼굴 부드럽게 적신다
지나간 시간이야
어찌할수 있을까
내 이름 화석이되어
그대 곁을 떠날 줄 모르오
돌리고 싶소 그대 마음
모든 걸 다 버린다 해도
돌아가고 싶소 지난날로
모든걸 다 주고서라도
맴도는 그대 얼굴 때문에
흐르는 뜨거운 눈물을
감추려해도 해봐도
내 얼굴 부드럽게 적신다
돌리고 싶소
나 돌아가고 싶소
맴도는 그대 얼굴 때문에
흐르는 뜨거운 눈물을
감추려 해도 해봐도
내 얼굴 부드럽게 적신다
메이크바이도라에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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