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지 않아 지난 일들
다시 혼자 되었지
하루 종일 한마디도 없는
하얀 천장 하얀 벽
젖을 것도 없어 말라버린 눈물
너는 떠나고 없는데
잠이 깨면 나는 뒤돌아 보곤 해
왜 자꾸 니가 보이는 걸까
Oh! Tell me
나만이 보이는 너와 숨을 쉴거야
Mmm~ Mmm~
생각하지 않아 지난 일들
다시 혼자 되었지
하루 종일 한마디도 없는
하얀 천장 하얀 벽
젖을 것도 없어 말라버린 눈물
너는 떠나고 없는데
잠이 깨면 나는 뒤돌아 보곤 해
왜 자꾸 니가 보이는 걸까
Oh! Tell me
나만이 보이는 너와 숨을 쉴거야
Mmm~ 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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