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음 ☆ 이승철(Lee Seung Chul) – 말리꽃 (2001.02)

얼마나 더 견뎌야 하는지
짙은 어둠을 헤매고 있어
내가바란 꿈이라는 것은
없는걸까
더이상은 견딜수 없는 것
지친 두눈을 뜨는 것 마저
긴 한숨을 내쉬는 것조차
난 힘들어
이렇게 난 쓰러진채로
끝나는건 아닐까
항상 두려웠지만 지금
내가 가야할
세상속에 네가 있기에
지쳐 쓰러지며 되돌아가는
내 삶이 초라해 보인대도
죽어진 니모습과 함께한다면
이제 갈수 있어
소중하게 남긴 너의 꿈들을
껴안아 네게 가져가려해
어두운 세상속에 숨쉴 날들이
이제 잊혀지도록
지쳐 쓰러지며 되돌아가는
내삶이 초라해 보인대도
죽어진 니모습과 함께한다면
이제 갈수 있어
소중하게 남긴 너의 꿈들을
껴안아 네게 가져가려해
어두운 세상속에 숨쉴 날들이
이제 잊혀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