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 puis tu es parti,
je ne peux pas vivre sans toi
Je pense a toi chaque jour
et toute la nuit, Je vous desir
Tu me veux
tu me manque et mon amour
혼자있어도 난 슬프지 않아
그대와의 추억이 있으니
하지만 깊은 허전함은 추억이 채울 수 없는 걸
언젠간 나 없이도 살아갈 수 있을거야
차가운 그대 이별의 말에 할말은 눈물 뿐이라서
바라볼 수 없던 나의 그대
하루하루 지나가면 익숙해질까
눈을 감아야만 그댈 볼 수 있다는 것에
더이상 그대의 기쁨이 될수 없음에
나는 또 슬퍼하게 될거야
하루하루 지나가면 잊을 수 있을까
그대의 모습과 사랑했던 기억들은
끝내 이룰 수 없었던 약속들을
나는 또 슬퍼하고 말거야
Oawn lalls to dusk and again
I find myself needin what was
Souls of the late same enchained
baby I’m to blame
brought upon rain of cursing pain
that shadows upon us in this vein
that it I could obtain
but, the the pride can never admit to shame
Yet I, deny can’t seem to lay
what we had to die
and not a day passes me by cried
till waterfalls dissipate to dry flow
I repent and reminice on everything you meant
Alone at destinies end a path
that I can never chance again…
Je t’aime
언젠가 나없이도 살아갈 수 있을거야
차가운 그대 이별의 말에 할말은 눈물 뿐이라서
바라볼 수 없던 나의 그대
하루하루 지나가면 익숙해질까
눈을 감아야만 그댈 볼 수 있다는 것에
나 이제 그대의 기쁨이 될수 없음에
나는 또 슬퍼하게 될거야
하루하루 지나가면 잊을 수 있을까
그대의 모습과 사랑했던 기억들은
끝내 이룰 수 없었던 약속들을
나는 또 슬퍼하고 말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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