くらい さけば の かたすみ で おれ は おまえ を まっで いるのさ
구라이 사까바노 가다아스미데 오레와 오마에오 맛데 이루노사
어두운 술집 의 구석에서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구나
さちこ さちこ おまえ の くる かみ おれ は いまでも
사찌꼬 사찌꼬 오마에 노 구로가미 오레와 이마데모
사찌꼬 사찌꼬 너의 검은 머리 나는 지금도
おまう の なまえ を よんだぜ よんだぜ つめたい かぜに
오마에노 나마에오 욘~다제 욘~다제 쯔메타이 가제니
너의 이름을 부른다 부른다 차거운 바람속에서
きょも ひとり で なかがわ ぞい を あるくつめたい おれ の この むね
교-모 히도리데 나까냐와 조이오 아루꾸 쯔메타이 오레노 고노무네
오늘도 혼자서 나까가와 강을 걷고 싶은 나의 이 마음
さちこ さちこ おまえ の ひどみ が
사찌꼬 사찌꼬 오마에 노 히도미가
사찌꼬 사찌꼬 너의 눈동자가
おれ は いま でも おまえ の なまえ を よんだぜ よんだぜ つめたい かぜに
오레와 이마데모 오마에 노 나마에오 욘다제 욘다제 쯔메타이 가제니
나는 지금도 너의 이름을 부른다 부른다 차거운 바람속에서
さちこ さちこ おまえ の すべて を おれ は いまでも
사찌꼬 사찌꼬 오마에노 스벳데오 오레와 이마데모
사찌꼬 사찌꼬 너의 모든것을 나는 지금도
おまう の こと を つきぢぜ つきぢぜ いつ いつ までも
오마에 노 고토우오 쓰끼다제 쓰끼다제 이쯔 이쯔 마데모
너와의 일을 그리워하노라 언제 언제까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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