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은 사라지고

☆ 꿈은 사라지고

나무 잎이 푸르던 날엔
뭉게구름 피어나듯 사랑이 일고
끝없이 퍼져나간
젊은 꿈이 아름다워

귀뚜라미 지새울고
낙엽 흩어지는 가을에
아 꿈은 사라지고
꿈은 사라지고
그 옛날 아쉬움에
한없이 웁니다

나무 잎이 푸르던 날엔
뭉게구름 피어나듯 사랑이 일고
끝없이 퍼져나간
젊은 꿈이 아름다워

아 꿈은 사라지고
꿈은 사라지고
그 옛날 아쉬움에
한없이 웁니다

아 꿈은 사라지고
꿈은 사라지고
그 옛날 아쉬움에
한없이 웁니다

한없이 웁니다

꿈은 사라지고 - 문주란 (1959,최무룡) 2013-12-16
꿈은 사라지고 - 조영남
최무룡-꿈은 사라지고
꿈은 사라지고-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