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qzDOnFi1YQs
저고리 고름 말아 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십 팔세
버들잎 지는 앞개울에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
팔짱을 끼고 돌 뿌리 차고
무엇을 기다리나 총각 이십세
송아지 매는 뒷산 넘어서
소쩍새 울기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풍년이 온 댔어요 풍년이 온데요
소쩍궁 소쩍 새가 울어서
삼천리강산에 풍년은 왔는데
올해도 새는 우는데
기약한 나의님은 어이 못 오나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기어코 오겠다고 맹세한 님아
You’ve got the words to change a nation But you’re biting your tongue You’ve spent…
어떤일이 있어도 너란사람 나를 항상믿어주기를 세상끝에있어도 너란사람 나를 찾을때까지 걸어와주기를 더바랄게없는걸 갖고싶은게 없는걸 난너만있으면 좋아…
どうして君を好きになってしまったんだろう 도오시테 키미오스키니낫떼시맛딴다로오 어째서 너를 좋아하게 되어버렸을까 どんなに時が流れても君はずっとここにいると思ってたのに 돈나니 토키가나가레떼모 키미와즛또 고코니이룻또 오못테타노니 아무리 시간이…
You don’t have to look like a movie star Ooh I think you’re good j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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