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
강물은 흐르고 구름도 흐르고
지나 간 세월을 또 다시 돌아본다 음~~
걸음 걸음 한이
서린 눈물은 누구의 아픔이었나
하늘도 목이 메어 울던 날
이 땅도 함께 울던 날
노을에 익어가는 작은꿈
산산이 깨어지던날
어느덧 슬픔은 저멀리 갔지만
아직도 그날을 잊을수가 없으랴 잊을수가 없으랴
[대사]
하늘도 목이메어 울던 날
이 땅도 함께 울던 날
노을에 익어가는 작은꿈
산산이 깨어지던 날
어느덧 슬픔은 저멀리 갔지만
아직도 그날을 잊을수가 없으랴 잊을수가 없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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