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뱅가 통트랭샤.. (왜 나를 떠나갔니?)
어디에 있니 왜 여기 이 나를 두고 어딨니
만날수 없는 너를 왜 나는 또 기다리고 있는지
이제는 잊어 다 지워 버릴때도 됐는데
늘 하고 싶은 말..
널 사랑한단 말.. 이제는 소용없는 말..
그때 널 잡을 걸 그냥 내가 져줬으면 됐을걸
아무리 날 힘들게 해도 내 곁엔 니가 잇는게 휠씬 낫을걸
이젠 다 커버린 니가 사준 강아지는 아무 생각 없나봐
보이지 않는 날 물끄러미 바라보네
너의 귓가에 아득히 내 음성이 스치면
뒤돌아 보지 말아줘 거기엔 내가 잇는 거니까
그저 가끔씩 참을수 없을때만 찾아 갈게
넌 듣지 못한 말 널.. 사랑했단 말 영원히 하고 있을말..
넌 듣지 못한 말 널.. 사랑했단 말 영원히 하고 있을말..
그때 널 잡을 걸 그냥 내가 져줬으면 됐을걸
아무리 날 힘들게 해도 내 곁엔 니가 있는게 훨씬 낫을걸
이젠 다 커버린 니가 사준 강아지는 아무 생각 없나봐
보이지 않는 날 물끄러미 바라보네
너의 귓가에 아득히 내 음성이 스치면
뒤돌아 보지 말아줘 거기엔 내가 있는 거니까
그저 가끔씩 참을수 없을때만 찾아 갈게
넌 듣지 못한 말.. 널 사랑했단 말..
영원히 하고 있을 말.. 늘 하고 싶은 말..
널 사랑한단 말.. 이제는 소용없는 말..
넌 듣지 못한 말.. 널 사랑했단 말..
영원히 하고 있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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