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야(SeeYa) – The Day]..결비
내게 어울린다던 머릴 잘랐어
연락 없었던 친굴 만났어
오늘 하루가 널 잊어 줄 꺼란
또 소용없는 기댈 하고..
이젠 보내주라며 편히 살라고
친구의 위로도 들리지 않아
내게 사랑한다 했잖아
그렇게 쉽게 돌아서지만~~
니가 보고 싶어서 너의 집앞을 서성거리고
우연히라도 널 보게 될까봐
다시 한번 거울을 보는 나~
니가 너무도 그리워 질때면
난 어떡게 살아가니~~
마지막 니 모습 표정까지도
아직 난 잊을 수 없는데~
눈을 가려도 내겐 너만 보이고
귀를 막아도 난 너만 들리고
내가슴이 내게 하는 말~
너를 다시 되돌려 달라고~~
니가 보고 싶어서 너의 집앞을 서성거리고
우연히라도 널 보게 될까봐
다시 한번 거울을 보는 나~
니가 너무도 그리워 질때면
난 어떡게 살아가니~~
마지막 니 모습 표정까지도
아직 난 잊을 수 없는데~
날 지켜줄꺼라고 너의 마지막 여자라고
말했던 너잖아 그렇게 쉬었니 너에겐~~
다시 돌아올 거야 그렇게 기다리는 나에게
제발 잊으라는 그말 하지마
너없이 안되는 나 알잖아..
다시 내게로 돌아와 준다면~
니 품에 안아 준다면~~
너만을 위해서 살아갈꺼야
그렇게 쉽게 보내지 마..
나만 사랑했었던~~너잖아..
ㅁ ㅣ워도 ㅁ ㅣ워할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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