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이란 외로움이 만든 고통, 고통이란 잉크를 백지위로..
고요한 파도 위의 잔잔한 파동처럼 흔들리는 나의 마음은 가곡은 믿음도 미움으로,
사랑 그리움으로 어느 곳 하나 마음 둘 곳 없이 사라져가고..
난 들판위에 선 홀로 허수아비! 평온함이란 단언 내겐 전무하지.
마치 블랙홀과 같이 깊은 수렁에 빠진 내 영혼의 발자취엔 늘 언제나 허무함이..
이 기나긴 고독이라는 길 위에 내가 뿌린 독백이라는 시는..나의
삶의 연장 선에서 불러 날!고독이라는 시의 묘지 위에 묻어 날..
Leave ’em empty life is over Days are shorter. nights are colder years of depression…
그녀가 미워!하지만 늘 그리운..love is pain!
그년 날 잊어 가지만 늘 그리는..love is pain!
사랑은 늘 미움 이란걸 사고, 사람은 그리움 이란걸 알고..간혹, 나는 감옥의 어둠 속에서 살고
그리움이란 창고엔 미움을 채워가고..잃어가는 시력처럼 잊어 가는 기억..
잃어버린 어린 시절 애틋한 사랑의 기억?!
나는 사람의 그리움 아님 사랑의 대한 미움이라 말했지.
아마도 나는 지금 아주 쉬운 퍼즐 앞에 눈 뜬 장님.
아님 나는 trouble 이란 등껍질을 짊어지고 사는 turtle!
미움이란 건 사랑을 잡기 위한 덫! 그리움이란 벗으로 사람은 사는 것!!it’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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