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 가도 길위를 헤메고 타는 불을 손등에 얹어도
아무렇지도 않은 일인걸 다 그런거지
같은 곳을 돌고돌고돌아 길찾아 나온 더딘 발걸음
조그만 세상 난 우주에 관심있었어
그땐 몰랐지 아무관심도 없었지
따뜻한 햇살에 시간들 사람들 지나간 추억들
우후훗 아름답게 빛나라 청춘아
우훗훗 신나게 넘어져본 그만큼
우후훗 눈물일랑 거둬라 청춘아
우후훗 그대로 그냥 폼이난단다
그땐 몰랐지 아무관심도 없었지
따뜻한 햇살에 시간들 사람들 지나간 추억들
우후훗 아름답게 빛나라 청춘아
우훗훗 신나게 넘어져본 그만큼
우후훗 눈물일랑 거둬라 청춘아
우후훗 그대로 그냥 폼이난단다
우후훗 아름답게 빛나라 청춘아
우훗훗 신나게 넘어져본 그만큼
우후훗 눈물일랑 거둬라 청춘아
우후훗 그대로 그냥 폼이난단다
우후훗 아름답게 빛나라 청춘아
우후훗 아무도 모를너의 꿈들도
우후훗 눈물일랑 거둬라 청춘아
우후훗 다시또 내일해가 뜬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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