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머리는 나빠서 너 밖에 모르고…
세상 사람 (내 눈에는 ) 모두 다 너로 보이고…
내 가슴은 좁아서 너 밖에 못 살고…
귀에 닿는 목소린 다 넌 줄 아는데…
그립다고…힘들다고…사랑한다고…
매일 밤 내 안에 터질듯 슬픈 그 말들…
너를 헤매이게 해…이렇게 너만 원하게 해…
너를 사랑한단 말…숨 쉴때마다 늘어서…
오늘도 그만큼…버리고 또 버려도…
내가 하지 못한 말…가슴에 너무 많아서…
내 숨이 멈출까봐 눈물이 나를 대신해서 흘러…
내 걸음은 느려서 널 찾지 못하고…
니가 떠난 그 자리만 돌고 도는데…
그립다고…힘들다고…사랑한다고…
매일 밤 내 안에 터질듯 슬픈 그 말들…
너를 헤매이게 해…이렇게 너만 원하게 해…
너를 사랑한단 말…숨 쉴때마다 늘어서…
오늘도 그만큼…버리고 또 버려도…
내가 하지 못한 말…가슴에 너무 많아서…
내 숨이 멈출까봐 눈물이 나를 대신 해서 흘러…
간절한 내 맘을 넌 듣지 못하고…
내가 아닌 누구를(누군갈) 사랑하고 있을까…
I Can’t Live Without You~
너를 사랑한단 말…숨 쉴때마다 깊어져…
온 몸에 물들어 너를 앓고 사는 나… (adlib:너를 사랑해~)
너만 사랑했다고…죽어도 못 잊겠다고…
오늘도 내 눈물이 못 다한 말을 대신 해서 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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