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 Day Moon ハルダル~ (하루달 일본어 ver.)
真昼の月のような
(마히루노츠키노요우나)
한낮의 달처럼
切ないヒトミのあなたに抱かれてた
(세츠나이히토미노아나타니다카레테타)
애달픈 눈동자를 가진 너에게 안겼었어
雫になった風が吹いて 眠るの海に落ちて行く
(시즈쿠니낫타카제가후이테 네무루노우미니오치테유쿠)
물방울이 된 바람이 불어 잠든 바다에 떨어져 가
戻れないほどの違約としても
(모도레나이호도노이야쿠토시테모)
되돌릴 수 없을 정도의 위약이라고 해도
愛せずにいられなくて
(아이세즈니이라레나쿠테)
사랑하지 않고선 있을 수 없어서
この瞬間のため 僕は確かにそう生かされる
(코노슌칸노타메 보쿠와타시카니소우이카사레루)
이 순간을 위해 나는 확실히 그렇게 살아가
一つに解け合えるまで あなたときっと離れないよ
(히토츠니토케아에루마데 아나타토킷토하나레나이요)
녹아 하나가 될 때까지 너와는 절대 헤어지지 않아
月が色を変えうたかたに すべてが消え去っても
(츠키가이로오카에우타카타니 스베테가키에삿테모)
달빛이 바껴 덧없게 모든 게 사라진데도
会えない時間に甘いあの記憶
(아에나이지칸니아마이아노키오쿠)
만날 수 없을 때에 달콤한 그 기억
何度も巡るから
(난도모메구루카라)
몇번이나 되살아나니까
この体にあなたは住んで 僕に孤独を包んでく
(코노카라다니아나타와슨데 보쿠니코도쿠오츠츤데쿠)
이 안에 넌 살면서 나에게 고독을 안겨가
夢かもしれないどうでもイイよ
(유메카모시레나이도우데모이이요)
꿈일지도 몰라 어떻게 돼도 상관없어
この世界があるだけで 傷跡さえ愛しくて
(코노세카이가아루다케데 키즈아토사에이토시쿠테)
이 세상이 있는 것 만으로 상처자국조차 그리워서
深みにもう生きたがる
(후카미니모우이키타가루)
마음 깊은 곳에선 이미 살고 싶게 돼
悲しみが終わる日まで あなたときっと離れないよ
(카나시미가오와루히마데 아나타토킷토하나레나이요)
슬픔이 끝나는 날까지 너와는 절대 헤어지지 않아
花が朽ち果てて永遠な 何処所にもなくても
(하나가쿠치하테테에이엔나 도코도코로니모나쿠테모)
꽃이 다해 영원한 장소 어디에도 없더라도
一つに解け合えるまで あなたときっと離れないよ
(히토츠니토케아에루마데 아나타토킷토하나레나이요)
녹아 하나가 될 때까지 너와는 절대 헤어지지 않아
月が色を変えうたかたに すべてが消え去っても
(츠키가이로오카에우타카타니 스베테가키에삿테모)
달빛이 바껴 덧없게 모든 게 사라진데도
悲しみが終わる日まで あなたときっと離れないよ
(카나시미가오와루히마데 아나타토킷토하나레나이요)
슬픔이 끝나는 날까지 너와는 절대 헤어지지 않아
花が朽ち果てて永遠な 何処所にもなくても
(하나가쿠치하테테에이엔나 도코도코로니모나쿠테모)
꽃이 다해 영원한 장소 어디에도 없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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