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헤어지고 며칠지나 니가 다른 남자와
다정하게 손을잡고 걸어가는데
우리 손을 잡고 걸어갈때 니가
너무 귀찮아 매몰차게 뿌리치고 걸었는데
도대체 너는 왜 그런녀석과 왜
손을 잡냐고 웃어주냐고
나는 몰랐어 니가 예쁜줄
그땐 몰랐어 니가 예쁜줄
정말 몰랐어 니가 예쁜줄
우리가 헤어질때 까지
나는 몰랐어 니가 예쁜줄
그땐 몰랐어 니가 예쁜줄
정말 몰랐어 니가 예쁜줄
우리가 다시 볼때까지
며칠 생각하다 너의 번호를 눌러 전화를 걸었어
다정하게 톤을잡고 받아주는데
밥은 먹었는지 아프진 않은지 잘지냈는지
말을꺼내기가 힘이드는데
도대체 나는 왜 그런너를 난 왜
몰랐었냐고 후회하냐고
나는 몰랐어 니가 예쁜줄
그땐 몰랐어 니가 예쁜줄
정말 몰랐어 니가 예쁜줄
우리가 헤어질때 까지
나는 몰랐어 니가 예쁜줄
그땐 몰랐어 니가 예쁜줄
정말 몰랐어 니가 예쁜줄
우리가 다시 볼때까지
행복하냐고 잘 지내느냐고 아프진 않냐고
물어볼수가 없네
내생각 혹시 난다면
다시 나랑
다시 한번 만날순 없겠니
이제 알았어 니가 예쁜줄
지금 알았어 니가 예쁜줄
이제 알았어 니가 예쁜줄
우리가 헤어지고 나서
이제 알았어 니가 예쁜줄
지금 알았어 니가 예쁜줄
정말 알았어 니가 예쁜줄
우리가 헤어지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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