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안는다
– 노래 신승훈-
눈부신 햇살에 눈이 떠진다
나 조차 모르게 그대 생각이나 마음이 앞선다.
눈물도 아픔도 어제까지다.
널 보내주는게 내 사랑이라고 착각한 나였다.
사랑은 다시 온다고 그렇게 다 스쳐간다고
죽을 듯이 아파도 모두 잊어간다는 그말은 lie lie
나 너에게 간다. 스치는 사람들, 스치는 바람도 다 소리친다.
너를 사랑하라고, 그제서야 웃을 수 있다고 alright alright
나 너를 안는다. 흘렸던 눈물과 아팠던 날들이 다 사라진다.
나의 완전한 사랑,너로 인해 해답을 얻는다.
아무말 하지 않아도 너의 맘 다 알 것 같아서
눈물을 꾹 참고서 그저 바라만 보던 나였다 my love
나 너에게 간다. 스치는 사람들, 스치는 바람도 다 소리친다.
너를 사랑하라고, 그제서야 웃을 수 있다고 alright alright
나 너를 안는다. 흘렸던 눈물고 아팠던 날들이 다 사라진다.
나의 완전한 사랑,너로 인해 해답을 얻는다.
난 날아 오른다.그저 나만을 향한 그대에게
나 눈빛으로 약속한다. 너만을 위한 사랑을
나 너에게 간다. 스치는 사람들, 스치는 바람도 다 소리친다.
너를 사랑하라고, 그제서야 웃을 수 있다고 alright alright
나 너를 안는다. 흘렸던 눈물과 아팠던 날들이 다 사라진다.
나의 완전한 사랑,너로 인해 해답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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