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꿈 같은 사람이기에..
그렇게 꿈처럼 사라질 거에요..
그런 그대를 알고 사랑하면서..
추억들이 남겨진 계절속의 page
떨어지는 눈처럼 언젠가는 사라질
그대란것 난 알아요
나를 사랑하지 않아요.. 이젠 모두 지웠다고 해도..
아무렇지 않을래.. 아니 더 웃으면서 지내볼게
나 때문에 그댄 힘들지 마요..
많이 울걸 그랬었나봐… 항상 웃어줄걸 그랬어..
나 같은 바본 없다고.. 차라리 뭐라고 좀 해줘
너무나도 그대가 보고 싶어..
내겐 처음이었어.. 너와의 추억들이..
나의 선택 너란걸.. 정말 행복했어..
기쁠때나 아플떄나..
너의 웃음이 가려진 내길을 눈부시게 비쳐줬어..
살아가는 동안에 그대 함께 했다는걸
영원히 잊지 못할꺼야..
사랑할 수 없어도 좋아..조금 멀리서 그댈 볼꺼야..
아무렇지 않을래..아니 더 웃으면서 지내볼께
나 떄문에 그댄 힘들지마요..
헤어지는 그날밤 달이.. 오늘밤도 내게 돌아왔어..
그땐 왜 그랬는제..모진말로 또 보내고
이제서야 그대.. 소중함을 알았어…
언젠가 내 삶이 끝나도
언젠가 나를 지워도.. 슬프지 않아..
나와다른 사람을 만나 지금보다 행복해됴..
그래야 하니까.. 그대니까..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이젠 모두 지웠다고 해도..
아무렇지 않을래..아니 더 웃으면서 지내볼께
나 때문에 그댄 힘들지마요..
많이 울걸 그랬었나봐… 항상 웃어줄걸 그랬었나봐..
나 같은 바본 없다고.. 차라리 뭐라고 좀 해줘
너무나도 그대가 보고싶어..
너무나도 그대가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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