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무슨 말로 다하리까 아픈 이 마음
무엇으로 잊으리까 그 많은 추억
잊지못할 옛추억을 아름안고서
아무도 모르게 나는 갑니다
울면서 떠나렵니다
2.무엇으로 달래리까 서러운 마음
무엇으로 지우리까 멍든 이 상처
지울수가 없는 상처 어루만지며
한없이 먼길을 나는 갑니다
쓸쓸히 떠나렵니다
—————–
떠나렵니다
문주란
1.무슨 말로 다하리까 아픈 이 마음
무엇으로 잊으리까 그 많은 추억
잊지못할 옛추억을 아름안고서
아무도 모르게 나는 갑니다
울면서 떠나렵니다
2.무엇으로 달래리까 서러운 마음
무엇으로 지우리까 멍든 이 상처
지울수가 없는 상처 어루만지며
한없이 먼길을 나는 갑니다
쓸쓸히 떠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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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렵니다
문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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