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 몇년째 인생을 살다보니
알게됐지. 세상엔 제대로 된 놈이
별로 없다는 거. 결국엔 믿을 건 나
자신뿐이라는 거지. 넌 그게 겁나?
대부분 선배들은 배울 것이 없고
대부분 선생들도 배울 것이 없어.
그저 자신과의 싸움을 반복하는 것.
go hard. 그럴 자신없다면 다 접고 가.
꺼져버려. 근성없는 놈들.
hip hop은 돈이 안된다면서 모든
기획살 돌아다니지. 순정없는 놈들.
사장님앞에서 재롱이나 떠는 놈들.
그래 행복하다면 됐어.
그래도 인정할건 해. 너의 fuckin wack stuffs.
너도 알고있잖아. 니께 구리단 걸.
너의 모든것들이 껍데기 뿐이란 걸.
damn i hate that bitches
나는 그 자식들 연락을 씹지
허나 어둠속에도 변화는 있지
이 쓰레기더미들 속에서도 꽃은 피었지
yeah i’m that flower. the tight FLOWer
넌 존나 띠꺼워. u just a dick blower.
멋지게 고여있는 놈들. fuck all y’all
니들 머리통에 나사를 조여.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