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도 다 지나가 푸른 빛이 창문으로 들어와
하루 24시간이 중요한게 아냐 항상 다른 숙면과
맥도날드로 두꺼워진 내 뱃살과 턱살
매일 거르지 못하는 야식 곁들이지 맥주에 보쌈
사람들은 물어봐 네 정체가 뭐야?
rapper? producer? 혹은 freaky dancer?
날 뭐라 부르든 상관 안해 난 BUG from Vismajor
광주의 홍어가 됐지 입냄새를 풍기며
내 형은 이구역의 미친 놈이고
내 친구는 여전히 참치처럼 팔팔해
간밤에 마셨던 술냄새 풍기네
Rocky처럼 아침해 뜰 때까지
쌍욕하며 깽판 치네
COCK 들이밀어 광각렌즈 든 Paparoach
She loves me not 상관없지
들이밀어 여전히 내 자지
정교하고 아주 조심히
touched Diamonds 소중이
벌렸다 Big1
나비가 되기 위해 실을 뽑아 송충이
난 벌레 꿈틀대 너가 밟아도
난 원래 조증에 반쯤 미친 놈
난 노홍철 긍정의 아이콘
난 카멜레온 빨주노초파남
보
B U Double G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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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U Double G Y
G Y
real hiphop swag 성격상 못해
당할 걸 알면서도 형들에게 깐족대
검은 덩어리 우리는 산적떼
실제론 작업실과 공연장 우리 범윈 한정돼
땀 맺힌 만큼 난 보상받을 맘편히 잠들 날이 와
넌 괜히 함부로 또 털어대겠지 아가리나
오래된 연인 그저 잠이 와
니 열폭에는 이제 그만 진저리나
사륜구동 자동차 동강내지 난 능력자
난 연금술사 조합해내지 불협화음
말 안 듣는 문제아 뒷목잡고 넉다운
내게 돈 다 걸어 이미 쟤들은 다 펐다
Fuck Thug life 총을 쏠 줄 몰라 난
Mcgreed 과 BUGGY 장래희망은 민방위
집에서 딸딸이 돌려 방망이
여자보다 훨씬 잘 빨아 왼손과 SOD
난 굴욕적 이지 혹은 치명적
이건 모 아니면 도 미심쩍
박살내고 부셔버려 강한 남자처럼
두두두두두두두두 나는 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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