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시작해 주님께 기도해
오늘은 어떤 만남들을 이뤄 주실지
눈이 부신 햇살아래 살아있음을 주께 감사해
숨을 쉬고 있음을 또 감사해
어제 까지만 해도 날 짖 눌루던 수많은 고통들
슬픔들 다 주께 기도해 슬퍼하며 방황했던
기나긴 시간들 주님께 맡기며 나 지금 기도해
주를 찬양해 죽는 날 까지
목숨 다받쳐 함께 기도해
주님 경배해 먼 그 날 까지
진리를 위해 주를 찬양해
한번 두 번 나의 실수 주와의 관계는
희미해져가고 (I’m sorry)
다가가려 했지만 가만히서있는 나에게
주 먼저 손 내미시고
지친 나의 영혼을 어루만져 주시며
따스한 손길로 나를 인도 하시고
감사해 기도해 경배해 찬양해
나의 주 사랑해 이 목숨 다받쳐
무엇을 망설이나 나그네들이여
무엇을 바라는가 내 자녀들이여
목표는 있는데 목적은 무엇이며
어딜 그리 방황하며 헤매는지
내게 돌아와
Jesus my saviour, Jesus my 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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