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작곡/편곡 윤기환
더 이상은 안 돼 이미 상처뿐인 가슴에 너마저 지워지면
떠나가도 어쩔순 없겠지만 사랑은 이제 없을 거야
내 맘 가득한 너의 모든 기억은 이제 낙서가 되는 거니
* 내게 했던 그 사랑의 말들은 이젠 모두 지워야 하는 거니
네 모습을 보면 그리 많이 아프지 않아 그건 너도 마찬가지 일 거야
하지만 헤어지는 것보다 이런 건 싫어 서로 담담할 수 있다는 건
우리 다시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이런 사랑은 하지 말아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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